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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내방식데로 내 하고싶은 데로. 안되면 끝.

나도 싫어서 잠수타고 싶어졌는데.. 상대방도 나를 싫어서 잠수를 탓네 점점 반대방향으로 가는데 방향보네

28인데 우울하다 눈물밖에 안나오네

예븐애들은 이런거 안본다 ㅋㅋㅋㅋㅋ

돈이 없어져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면 자기자신만 챙깁니다...거기서부터 사랑은 진전될수없구요 누군가의 대한 책임감도 사라져요 돈 정말 중요해요

미친년들 많군

회피평이 뭔지 모르다가 늦은나이에 당해서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그 특징은 강탱님 영상과 주옥같은 댓글들과 싱크되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진짜 잘해준게 짜증나고 열받아 주체가 안되는데요 복수하겠다 이런건 아니고요 할수있는게없는데 진짜 어쩌죠?? 차단한다고 타격 1도없겠죠? 심지어 마지막에도 제가 잡는데 잠수탔거든요. 이게 레알 열받는 점이구요. 한달전 저같은사람 다시못만날거같다고 기어온적은 있습니다. 그때 믿어달라고 받아줬는데 얼마못갔어요. 얼마안간게 다행이죠. 그냥 혼자 분노삭히고 피했다 위안하는게 답인가요? 이 새끼한테 쓴 6개월 시간과 제 진심이 아까워요. 받을 자격이 없는 놈인데.

그들만의 리그가 궁금해서 틀어봄

헬스장에서 번호를 따 ? 말이되는 소릴하세요

인스타 팔로우 끊엇다고 노발대발😊 이런 사람 믿거하세욧

즐기기만할뿐 널 책임지진 않겠다임. 원치않는 임신해도 그건여자가 오롯이 피해를 입으니 비추 주위에 당당하게 말하고 다닐수 있을까

이거 질문과 완전 다른데? 인터넷 한다고 사생활이 드럽냐? ㅋㅋㅋㅋㅋ애초 사생활 깨끗은 옳바른걸 묻는게 아니라 옳바른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걍 바람피고 유흥다니냐 성적으로 이걸 물어본거여

요즘 헤어지고 연애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며 내 연애가 어땠는지 되돌아보고 있는데 강탱님이 전하는 메세지는 연애뿐만이 아니라 인생까지 연결되는 묵직한 무언가가 있어요. 본업에 집중이 힘들어져 영상제작을 멈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영상 업로드를 멈추신 후 저도 오랜만에 영상들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여유가 된다면 다시 유투브 활동 해주심 좋겠네요

다른사람들의 sns를 보는게 부질없게 느껴짐ㅋㅋ 그들의 일상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텐데 허세부리는거 보면 피곤하기도 하고

사귀고나서 사귀기전에 이런거면 그냥 안만나는게 낫겠다..저같은 마음을 가진사람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돈도 심지어 저보다 잘벌고 글던데..돈을 아껴야겠어요..

전자는 그럼 아예 재회맘이 없는건가요??

하 맞는말.

이런 걸 찾아보는 거 자체가 절 아쉬워하지 않는 거겠죠?

아 밑에 팀원이 딱 이런데 미치겠음 숨기고 거짓말하다가 걸리면 죄송하다고 하고 연차쓰고 도망감 책임감도 없고 의욕도 없는데 욕심은 큼

미안하게도 울와이프도 인정하는 깨끗한 사생활의 저같은 남자는 결혼 다 했습니다.

난 그래서 예쁜 친구들이랑만 놈... 못생기고 뚱뚱한 애들은 은근슬쩍 후려치기하려고 하고 부러워하면서 그러드라 이래서 못생긴애들이랑 상종하기도 싫음 이쁜애들이랑은 그냥 너무 예쁘다하면서 서로 칭찬하는데 못생긴애들은 진짜 성격까지 못생겼음.

잘하도록 노력😊😊😊

진짜 빚이 생긴 이유랑 연애기간 좀 다른거 뺘고 너무 똑같아서 개소름.. 전 결혼하기 직전까지도 말안했는데 제가 서류 보여달라하니까 겨우 말하더라구요..진짜 좋아했는데 의도했든 안했든 날 속인거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진짜 배신감땜에 더 힘들어요 믿기지도 않고 진심 지랑 똑같은 인간 만나서 당해봤으면 좋겠어요

피곤스.. 왜그렇게 계산해야 되는건지.

안설레면 관둬여함

결혼은 경제적으로 준비 다 됐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전 여자친구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 살이 빠질정도였습니다... 이대로가다간 정말 힘들어지겠다 생각해서 헤어졌네요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을 만났다보니 다른사람을 만났을때 전사람과 비교가 당연히 되더라구요.. 어디부분에서 비교를 하게되었냐면 바로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편안함을주는 부분에서 비교가 되더라구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이별통보도없이톡으로보고싶다 또는동영상만보네는남친만나자함만날것갔은데만나서어떻게해야한방먹일수있는지요

이별통보도없이잠수타다일주일후동영상만보네오는데 자존감이바닥으로떨어져아무것도할수없는나늘한번은만나서얘기라도하고하고싶고 뒤통수쳐주고싶은데어떤방법이있을까요

남자한테 돈 아낀다는 소리하면서 정작 지돈 쓸생각은 전혀안함 ㅋ

한년은 매매혼이다 한년은걸르자

돈아끼는 남자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아끼면 좋은게 스쳐지나갈 여자한테 쓸데없이 시간돈낭비 안해서 좋고 나중에 노후준비 자식재산을 물려줄수 있고 자신에게도 소비습관 잘 들여져서 좋고 자신에게 돈쓰는 남자만 원하는여자는 자신의 외모팔이 즐기는 연애용여자로 생각해야지 반대로 남자 지갑 지켜주는 여자가 최고의 여자다

와 지금 남친이다,,, 소름 초반부터 돈 잘쓰고 솔직하 나보다 여유 더 많고, 내가 지금 힘든 상황이라고 초반에 이야기했을때에도 자기가 여유로울때 만나서 다행이라고 기대라고 했으면서 두달차 되니 자기는 선물 받은게 없대.. ㅋㅋㅋ 근데 내가 그날 선물 준비해간날임, 그거 받고 원래 내꺼 맞앙? 이지랄 ㅋㅋㅋㅋ 없는 애라면 몰라 있는데 애가.. 남자들사이에서는 있는 척! 마음도 여유로운척 선물도 잘 해주는 형이던데~ 여친한테는 그렇고 그런, 마음이 가난한남자 만나보니 더 답답함 어카지.. 곧 내생일인데 남친은 그전에 헤어지자고 하겟지? 선물따위 필요없다 애얌... 난 마음이 크고 든든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 지금은 내가 너보단 성공 못했지만 곧 너보다 더 크게 성공할꺼란다.

ㅅㅂ 시간이 지나도 용서가 안되네; 개쓰레기새끼

지금 만난지 얼마 안된 한살 연하남 있는데 항상 저 보고 귀엽다고 난리입니다..진짜 귀여운 연상 좋아하는 거 맞는 듯

나만 기다리는 포지션이고, 나만 이해하는 포지션이고... 늘 '먼저'의 용기는 나만 발휘한다면 상대에게는 마음이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마음이라는게 자발성이고 우선순위에 내가 있어야 하는건데 그건 말씀처럼 '실천'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락뿐만 아니라 만나는 것도 똑같습니다. 만나자는 제안도 늘 내가 먼저하는데 '바빠서 안되겠다. 다음에 보자'며 거절한 그 상대방은 절대로 그 다음에 먼저 연락 안합니다. 바빠서 못 만나는거라면 그 사람이 나에게 '이제 시간이 된다. 만나자'고 하기 전까지 그 사람은 아무도 안 만나야 말이 되는거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그리고, 설령 그렇다하더라도(자기가 시간 되기 전까지 줄곧 혼자 있었다 하더라도) 어쨌든 내가 '여건이 되면' 너를 만나겠다 이거잖아요. 이런 스탠스는 노력하지 않는 태도이며 무성의한겁니다. 차라리 이런 저급한 수동공격을 할 것 같으면 당당히 '나는 네가 내 우선순위가 아니야'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런 부류가 그런 용기도 없죠.

저는 여유가 없거나 그럴환경이 안되면 웃을일이 없어서 잘안웃게 되더라고요..그렇게 평소에 안웃다보니 입주변 근육이 굳어지고..웃더라도 어색하게 웃게되고..그모습이 웃겨서 안웃게되는 악순환반복...근데 이상하게 귀여운것들을 보면 웃게되요 집에서키우는 고양이라던가 강아지같은 반려동물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더라고요

강탱님 돌아와주세요..😂

여자도 계산하는게 보이든데 그런여자들 정뚝떨

환승하는 사람의 심리는 상대가 지겨워질 때 책임감,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있다는 우월감과 착각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본능에 충실한 나약한 자신을 포장하려는 것에 불과하죠. 여러분 내 인생은 환승하는 인간성을 가진 사람을 품기에는 너무 소중합니다. 어짜피 환승하는 사람들 그대로 당하거나 후회해서 나중에 연락옵니다. 그때 안 받아주는게 복수이니, 마음 굳게 먹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세요. 내 가치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구나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전남친이 고려대 체대 출신이고 트레이너 경험 있었는데 바람, 어장 , 여자한테 몰래 연락 ㅈㄴ 많이 함 계속 빌어서 봐주다가 버릇 못고치고 계속해서 참다참다 쫑냄

첨엔 연락도 먼저오고 잘되다가 갑자기 연락 뜸해져서 신경안쓰고 동호회 활동하고 기다리다가 그냥 어장 느낌 나길래 연락안되는거 안좋아해서 잘지내 그동안 즐거웠어 보내고 차단하고 어장 부수고 나왔는데 더 휘둘렸으면 상처만 더 커질뻔해서 속이 후련하네요 밀당없이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랑만 오래 사귀다가 갑자기 당하니까 당황스럽긴하넹ㅎ 20대 초중반 생각나기두하고

가끔 첫만남에 묘하게 적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죠...

연애 초반에 번갈아가면서 샀었는데 점점 서로서로 내가 더 많이 사줘야지 하다보니 씀씀이가 커지더라구여.. 그래서 남자친구가 먼저 데통 제안해서 1년넘게 별탈없이 잘 만나고있어요 전 데통 추천하는 사람입니닫 성향차이인듯하네요

맑지읺아 미안하다.. 쎄미스트냐..

이별한지 3일지났는데 살빠지고 운동하니까 몸은좋아지네여..!